래리 랜돌프는 대대로 내려온 설교가 집안 출신으로, 5살 때 사역을 시작했다. 21살에 성령님과의 감격적인 만남이 있은 이후, 주님은
그를 세계적인 예언사역으로 인도하셨다. 래리의 강한 예언적인 은사는 실제적이고 재치 있는 가르침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명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래리의 삶을 통한 다양한 경험은 그를 거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강력한 가르침의 기름부음은 복잡한 영적인 진리들을 잘 이해하게 한다. 래리는 1970년 이후로 다양한 갱신운동
(renewal outpourings)에 관여해왔으며 널리 알려진 책, [예언(User Friendly Prophecy)]의 저자이기도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