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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엘리어트

레베카 엘리어트

상상의 나래를 끝없이 펼치며 글을 끼적이던 레베카의 여섯 살 적 숙제논트에는 "어른이 되면 작가와 예술가가 되고 싶다" 라는 문 장이 있었다. 철학 학위를 따고 단조로운 사무실 근무를 하며 진진한 생활을 잠시 추구했던 레베카는 어린 시절의 진로 계획을 되 살려 어린이책 삽화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2002년부터 디지털 기법과 전통적인 기법을 모두 활용해 많은 어린이책 삽 화를 그렸고, 2009년에는 글스기까지 활동범위를 넓혀 찬사를 받았다. 현재 남편, 두 자여와 함께 영국 서퍽에 살고 있으며, 여전 히 상상에 빠져 글을 끼적이며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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