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위너는 듀크 대학과 콜림비아 대학을 졸업한 후,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듀크 신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노스 캐롤라이나의 더함에서 살고 있다. 2007-2008년 학기에 로렌은 프린스턴 대학교에 있는 Center
for the Study of Religion의 객원교수로 출강했고, 2010-2011년 학기에는 예일 대학교에 있는 Institute of Sacred Music의 객원
교수로도 출강하고 있다.
로렌은 Girls Meets God, Mudhouse Sabbath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로렌의 연구서인 A Cheeful & Comfortable Faith: Anglican Religious Practice in the Elite Households of Eighteenth-Centruy Virginia는 2010년 예일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판되었다. 위너는『뉴욕 타임즈』북리뷰, PBS의 종교윤리학 파트,『크리스천 투데
이』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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