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역 단체인 "틴 매니아 미니스트리"의 대표
론은 깨어진 가정에서 성장하여 수년 동안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다가 15세 때 지난 삶을 청산했다. 16세 때 주님을 만난
후에 오랄 로버츠 대학에서 심리학과 신학 학사 학위를, 털사 대학에서 심리학과 상담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세계 50여 개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10대와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 묵상집인 [불타는 56일]과 부모들이 10대 자녀들의 심각한 문제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들려주는 [부모들을 위
한 구원 지침서] 외 다수가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약속 성경]의 편집고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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