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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경요

뢰경요

뢰경요(雷慶瑤)는 1990년 사천성 악산에서 태어났다. 성도 텔레비전방송국에서 90년대 태생으로서는 처음 공익성 프로그램 사회자를 맡게 되었다. 3살 때 고압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었으나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끈질긴 노력으로 발로 양치질하기, 세수하기, 빨래하기, 바느질하기, 글자 쓰기, 자전거 타기, 컴퓨터로 타자하기, 수영, 수놓기, 서예, 그림 그리기 등을 훈련하였으며 정상적인 아이들과 함께 초등학교, 중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 수업까지 받을 뿐 아니라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쳤다. 운동, 영화, 노래 등에서 성취를 이루었으며 이재민,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 고아들을 돕는 선한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사람들 로부터 "팔 없는 천사", "동방의 비너스"라 불리웠다. 2012년 3월 성도텔레비전방송국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20부작 텔레비전 드라마《청춘대폭발》에 출연하였으며 방송국 프로그램 《경요와 함께 "청춘"을 좇다》와 《공익시간》의 사회를 맡았다. 2006년에 사천성 장애인 운동대회에서 4개의 은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따냈으며 전국장애인 수영대회에서는 50미터 접영 6등 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영화 <투명한 날개>에서 주연을 맡아 제12기 중국영화 화표상인 "우수 소년아동 여배우상"을 받았으 며 인도 아동영화제에서 "최우수아동배역상 은코끼리상"을 받았다. 같은 해 전국 제7기 장애인운동대회 수영 100미터 배영에서 4등, 50미터 접영에서 6등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2008년에는 "사천성 청년 5.4상"과 제29기 대중영화 백화상인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중국대학생 자강 표병", "전국자강모범"이라는 영예 칭호를 받았다. 2010년에는 "도덕모범 성도영예시민"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제2기 "사천성 도덕모범" 칭호를 받았으며 제3기 "전국도덕모범" 후보인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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