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루 잉글

루 잉글

루 잉글 목사는 교단창설자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교단 목회자보다는 잔디를 깎으며 중보기도와 금식에 헌신하다가 80년대 초반 체 안 목사를 만나 LA의 부흥을 위해 하비스트 락 교회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다. 토론토, 펜사콜라 후의 파사데나 하비스트락 교회의 부흥의 현장에서 생수의 강과 24시간 기도의 집을 일으켰고 체안 목사와 함께 열방선교를 위한 HIM선교회 사역을 함께 시작하였다. 언약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와 40일 금식의 능력에 기초한 예언적 기도로 교회의 부흥만이 아닌 각 도시의 구속사적 은사의 성취, 하나님의 가치에 기초한 법률의 개정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세례 요한과 같이 과격한 나실인의 세대를 일으키는 비전을 받아 이름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세대를 일으키며 더 콜 사역을 감당하였다. 미국의 관문도시들을 비롯하여 한국, 필리핀, 호주,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더 콜을 주최하였고 그 영향으로 거룩한 성회들이 일어났다. 그 뒤 낙태반대의 Bound4life사역과 JHOP(정의를 위한 기도의 집) 사역을 통해 나라의 공의로운 혁명을 위해 지금도 금식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