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타운 버그렌(Lisa Tawn Bergren)
‘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의 첫 권 어린이 책인 베스트셀러<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를 비롯해 4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지었다. 아홉 권의 장편소설에서 세 편의 단편소설, 그리고 두 권의 어린이책과 신앙 묵상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5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편집자로서, 또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편 팀과 두딸 올리비아와 엠마와 함께 콜로라도에서 "무진장 어수선하면서도 아주 아늑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