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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맥코이

리앤 맥코이

인생의 풍랑에 깊숙이 찔린 격통과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세상의 소리 대신 영으로 울리는 하늘의 미성(微聲)에 귀 기울이는 하나 님의 딸. 그녀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도 성경적으로 경건하고 지혜로운 통찰력으로 권위 있게 가르친다. 또한 성경의 인물 들과 그녀의 친구들과 자신의 체험을 통해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보여준다. 그녀는 암과의 사투와 딸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맛보았던 고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미칠 것 같은’ 암흑을 통해 하나님의 사 랑과 능력을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고 세밀하게 알게 되었다고 간증한다. 또한 익숙한 성경의 이야기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야곱의 모습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포착하여,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씨름할 때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한다. 목회자의 아내이며 세 아이의 어머니인 그녀는 2010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고 2년 뒤 암이 재발해 간(刊)의 일부를 도려냈으며, 여전히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이 책은 여성뿐 아니라 모든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격려하며, 음성듣기의 통로와 방법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그녀는 현재 남편이 목회하는 남부침례교회(Southern Baptist Church)의 사모로서 여성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명강사로 다 수의 경건서적과 기독교 교재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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