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칼슨 박사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명사 중 한 명으로서 피폐해진 현대인의 정신을 치료해 주는 심리치료사이며, 특히
"자기 이해"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심리 치료 연구소를 운영하는 한편,
언론기고와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치료로 가는 지름길>,<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등이 있으며, <영혼을 위한 핸드북>,<마음의 핸드북>의 공
저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는 그가 1997년에 쓴 책으로, 미국에서는 1,0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일본에서도 30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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