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수 블랙가비는「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저자인 헨리 블랙가비의 아내이다. 그녀는 지난 30년 동안 목사의 아내로 살았
으며 하나님의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 어떤 변화를 이루어내실 수 있는지를 전하는 유명한 강사였다. 그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많은 "여성 수련회" 와 "부부를 위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수련회" 를 인도하였다. 그녀는 그녀가
학사 학위를 취득했던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며 격려한 노력을 인정받아,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마릴린은 남편과 함꼐 강연을 다니면서, 블랙가비 국제 사역 센터에서 사역 매니저로 섬기고 있다. 그녀는 다섯 자녀의 어
머니이며, 자녀들은 모두 주님을 섬기는 데 그들의 삶을 헌신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14명의 손자 손녀들을 둔 할머니로 기쁨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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