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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화이트

말콤 화이트

웨일즈에서 태어난 말콤 화이트는 교직에 있다가 교장으로 은퇴했다. 그는 1990년대에 조기 은퇴를 했는데 이는 말씀으로 주님을 섬기는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그는 남웨일즈에 있는 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있다. 화이트와 그의 아내 마리나는 50년 가 까이 결혼생활을 해왔고 두 자녀와 세 손자를 두었다. 평생 동안 그는 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말씀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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