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린 린달은 공인 간호사로 일했고, 남편 밥과의 사이에 장성한 아들과 딸 그리고 여섯 손자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 살고 있다. 그녀는기독교 작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독교 정기
간행물들에 글을 실어왔고,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음악예배를 위해 낭송문들을 쓰기도 했다. 또한 여러해 동안
우먼스 바이블 스터디 그룹들에 회원으로, 혹은 토론 리더로 참여해 왔다. 매릴린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고 있고, 인생의 온갖 부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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