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로버츠 목사는 전형적인 남부 침례교 스타일의 목사는 아니다. 실은, 완전히 스타일이 다른 목사다.
그는 오늘날 교회와 크리스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건축설계사와 같다.
그는 t-모델을 이용해 사람과 교회 사역의 변화를 위해 그 선봉에 서 있다. 그가 개척하여 목회하는
노우스우드 교회는 댈러스에 있으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도100개가 넘는 교회를 세웠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멕시코 및 네팔 등의 교회 개척과 양육 사역을 하며
전 세계와 연결된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글로컬네트의설립자다. 글로컬네트는 지역적으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영적 변화를 진척시키는 지도자들의 네트워크다.
밥 로버츠 목사는 베일러 대학과 남서부 침례신학교, 풀러 신학교를 졸업했고 아내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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