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스와 에밀리 반스는 40여 년을 부부로 함께 살았다. 밥은 결혼, 자녀,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성경을 연구했고 그 원리를 결혼생활에 적용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남편의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밥은 아내 에밀리와 함께 시간관리 세미나인 “알찬 인생 보내기”를 설립했으며 그 세미나를 통해 많은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켰다. 밥은 주님의 은혜가 결혼생활의 희망이라고 말하며, 말씀에 근거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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