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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목사이자 저널리스트인 퀴스텐마허는 1953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뮌헨에서 계속 생활한 그는 그곳에서 개신교 신학을 공부 했고 1980년대에 바바리아 주 루터교 출판국에서 일했으며 기독교 TV를 설립했다. 1991년부터 그래픽 디자이너, 삽화가,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리커쳐 작가이다. 지금까지 21년 동안 7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1992년 기독교 출판계의 빌헬름 슈메를 상을 수상했다. 1998년부터 바바리아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아침의 복음성찬"이라는 프로그램의 지정 설교자 14명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30분 짜리 이 프로그램은 약 90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하여 일요일에 방송되는 라디오프로그램 중에서는 독일에서 가장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 이때 방송된 것들을 재구성한 [3분 성경]은 출간되자마자 [슈피겔]지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01년 출간한 [단순하게 살아라]는 독일을 비롯하여 한국과 일본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 [급할수록 돌아가라],[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100가지 이야기],[맛있는 수확] 등이 있다. 현재 강연 과 방송 및 집필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이 혼동된 삶을 다시 정리하는 데 조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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