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피셔는 1991년 이래로 어린이들을 위해 사역해왔다.
전임 사역으로의 부르심에 응다하기 전까지 20여 년간 개인 사업을 했다.
베키는 당시 700여명이 넘는 소년소녀를 선교여행에 데려갔던 사역단체인 < 국제 타쉬 미니스트리 >에 가입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로 옮기기 전에, 8년 동안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에 있는 < 믿음의 말씀 교회와 아웃리치 센터 > 에서 어린이 담당 목사로 있었다.
후에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일크스버러에 있는 릭 조이너 산하 < 모닝스타 출판 및 사역 >의 어린이 담당 목사가 되었다. 그녀는 또
한 모닝스타 출판부에서 그래픽 아티스트로 시간제 근무를 했고, 모닝스타 저널의 정기 기고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현재 저술과 매체
제작, 컨퍼런스, 캠프, 선교 여행 등등을 통해서 "국제 어린이 사역" (Kids in Ministry International)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헌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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