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시절 하나님을 강하게 체험하였던 벤 피터스는 현재 성도들이 받은 은사와 능력을 불러일으키는 사역들을 하고 있다. 아내 브랜다 피터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 자녀들은 현재 각 방면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과거 36년 동안 저자는 교회들과 기독교 학교들을 세웠고 복음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여 왔다. 이 책은 그의 다섯 번째 저서이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나의 주님 당신의 몸을 치료하소서"라는 책은 현재 죠지 폭스 대학에서 교제로 쓰이고 있고, 그의 두번째 저서 "성경적인 예언 사역의 역동성" 이라는 책은 그가 세운 예언 사역 학교의 교제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 두 저서들을 사용하여 워싱통 주 스포케인 의 크리스챤 지도자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의 세번째 저서 "기사와 이적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책과 네 번째 저서 "감정적이 되어라" 역시 최근에 출판되었다. 1983년에 워싱톤 주 레이몬드에서 교회를 개척한 바 있는 저자는 1997년에 풀타임 방문 사역자로 일하기 위해 오픈 하트 미니스트리를 만들었다. 벤과 그의 아내 브랜다는 현재 수천의 사람들에게 예언 사역과 예언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사도적 개혁 교회를 이 땅에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