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아홉 살이 되던 해,그의 사역은 학생들 속에서 시작되었다.1983년 하나님은 나라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를 부르셨다.그의 주 된 소명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그리고 그 소명 안에서 교회의 일치라는 신앙 고백을 통해 세상은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며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는 다른 어떤 사역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을 우리에 게 증거한다.그런 이유 때문에,그와 그의 동료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역에 우선권을 두고 지속적으로 일해 왔다.그리 고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이란 메시지는 하나님과 그의 관계에 혁명을 가져왔고 그는 그 혁명을 우리에게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