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A. 예이츠는 [투데이 크리스천 우먼] 지의 칼럼니스트 이며, 보스턴과 워싱턴 D.C. 일대에 송신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On Your
Mark]에 고정출연하여 "가정 및 가치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적인 자녀양육의 경험을 살린 저서들은 슈퍼우먼보다는 현모
양처의 이미지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남편 존 예이츠목사와 다섯 자녀, 그리고 두 명의 손자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
[십대 자녀 돌보기],
[어린 자녀 돌보기],
[가정에서 가장 소중한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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