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레자 싯홀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15세 젊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았다. 그때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좇아 어디를 가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그는 가족과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 가시는 어느 곳이나 따라갔으며 그 후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1997년에 하나님께서는 전권 적으로 슈프레자를
아이리스 사역의 하이디와 롤랜드에 연결시키셨다. 슈프레자는 현재 아이리스 사역을 위한 목회자들의 국제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거기서 남부 아프리카에서 2000년부터 약 7,000개의 새 교회를 탄생시킨 급속히 확산되는 부흥을 감독하는 일을 도우고 있다.
슈프레자는 자기 생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한다. 이러한 자기를 불태우는 열정이 그를 세계의 가장 어둡고, 가장 전도가 되지 않은
지역에 오직 한 소원을 가지고 나가도록 몰앗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이 영광이 땅을 덮는 것을 보기 위해서(합 2:14).
온 세계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특별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슈프레자는 빈번히 베이커 목사로부터 보내져서 주님과 추수를 위한
꺼지지 않는 배고픔을 불러일으킨다. 슈프레자는 남아공에서 부인 트라이휘나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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