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랜트는 일찍이 구원을 받았다. 십대시절에 침례를 받았고 지역교회의 교제 안으로 영접되었다. 그는 던디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그런 후에 법무관으로 일하면서 성경연구와 지역교회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주님을 섬겼는데 점점 더 그 일에 분주해졌다. 그러자 스티븐은 1998년에 세상의 직업을 포기하고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에서 주님께 크게 쓰임을 받았다. 모든 세대의 신자들이
그의 사역을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젊었을 때에는, 특히 청년들과 더불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섬김을 행했다. 많은 청년들에게
스티븐은 건전한 가르침의 유능한 전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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