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진실을 가장 단순하고도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그의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그는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스펜서 존슨은 남가주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했다.
이후 미네소타 주 메이오클리닉에서 수련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등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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