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제이콥스는 국제 기도 단체인 ‘중보기도의 용사들’(Generals of Intercession)
의 창시자로서 전세계의 중보기도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제 사역 단체인 ‘빛나는 사람들’
(Aglow International) 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내 말을 네 입에두었노라’ ‘대적의 문을 취하라’ ‘초자연적
삶을 살라’ 등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중보기도 사역과 영적 전쟁, 그리고 인종간의 화해를
위한 강연을 지속하고 있다. 신디 제이콥스는 남편 마이크,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거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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