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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름 그륀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의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난 그는 세계적인 영성가다. 1964년 성 베네딕도수도회에 입회하였고,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1974년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서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카를 융의 심리학을 접목한 그의 신학과 심리 상담은 개인의 상처뿐만 아니라 조직의 다양한 갈등을 해결해 왔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상담가로 기업들의 리더십과 인적자원 상담을 컨설팅하기도 했다. 『아래로부터의 영성』,『 위안이 된다는 것』,『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외에 영성에 초점을 둔 300권 이상의 저서와 100권 이상의 국내 번역서가 있다. 사제를 치유하는 사제, 유럽인의 정신적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수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독일에서 50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그의 번역본은 30여 개국에서 1,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계속해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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