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Erich Zenger)
에리히 쨍어는 1958년 이후 로마, 예루살렘, 하이델베르크, 뮌스터 그리고 뷔르츠부륵에서 철학(1961년)과 신학(1965년),
동양학을 공부했다. 그는 1971년 아이히슈테트 대학 교수로 임명된 후 1973년부터 2004년까지 베스트팔렌의 빌헬름 뮌스터
대학 구약 교수였다. 주요 저술로는 Durchkreuztes Leben. Hiob, Hoffnung für die Leidenden(1982), Die Psalmen I.
Psalm 150(1993), Psalmen 51-100(2007), Psalmen. Auslegungen 1-4(2008) 외에 많은 논문이 있다. 특별히 Einleitung
in das Alte Testament는 성서학에서 중요한 기본 학술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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