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내쉬는 1932년 영국 성서유니온선교회 간사로 일하기 시작하여 40여 년 동안 청소년 사역을 위해 헌신했다.
198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사역은 조용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그의 캠프에서 결신한 학생들이 IVF나
CICCU(케임브리지 기독인연합)등의 단체들에서 지도자가 되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함으로써 주목을 받았다.
오늘날에도 중요한 직위에 있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내쉬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들이 그리스도께 헌신
하는 사람들로 인도된 것은 다름 아닌 내쉬의 사역을 통해서였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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