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홀저펄 목사는 온유하고 겸손한 신유 사역자다. 말씀을 통한 믿음을 강조하고 끊임없이 예수님의 영광을 높여 드리는 경건
한 주님의 종이다. 중국, 일본의 골동품 전문가였던 그는 1984년, 섬기던 독일 교회에서 성령 세례와 치유를 체험하고 신유의 은
사를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소아암 환자를 치유하면서 신유 사역에 부름받게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노트리지교회를 담임하면서 유럽, 아시아, 남미 지역까지 순회 사역에 헌신하던 그는, 2년 전 "한국교회와 한국
인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현재 미국 LA에서 매주 2회 정기적인 신유 집회를 갖고 있다. 매 집회마다 하나님의 치유
를 경험하고 주님을 높여 드리는 간증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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