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바커는 호주 출신으로 거의 20년 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도시근교 이웃의 희망(Urbane Neighbours of Hope, UNOH)" 설립자이다.
UNOH는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일하기 위해 1993년 호주 멜버른에 세워진 선교사 단체로, 도시근교의 빈민사역을 중심으로 빈곤
종식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에쉬와 그의 가족은 태국 방콕의 가장 넓은 빈민가 클롱토이에 첫 해외 UNOH
공동체를 개척하여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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