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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원

오대원

1961년 미국 남장로교회 선교사로 파송받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오대원 목사는,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과 부르심을 받고,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 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던 그는 성령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1973년 ‘예수전도단’이라는 이름으로 선교단 체를 설립했다. 그후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 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된다. 한국을 위한 저자의 부르심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1986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엘렌 사모와 함께 시애틀에서 안디옥선교훈련 원(YWAM-AIIM)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오대원 목사가 받은 비전에서 시작된 YWAM 사역으로, 열방 가운데 흩어져 있는 한 국인 디아스포라들을 일으켜 세계 선교를 위해 훈련시키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의 결렬된 틈 사이에서 중보하며 남과 북이 함께 변화되어 새로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들자는 ‘뉴 코리아(New Korea)’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해외에서 통일 관련 캠프와 훈련학교(NKSS), 세미나(NK seminar) 등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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