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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스트라챈

오웬 스트라챈

성경을 기반으로 남자와 여자의 바른 역할을 모색하는 ‘성경적 남성과 여성 연구회’(CBMW:The 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의 회장이며 연구회 웹사이트(cbmw.org)의 편집장이다. 미국 켄터키 주(州) 루이빌에 있는 보이스대학 (Boyce College)에서 신학과 교회사를 가르치는 조교수이고 남침례신학대학원(SBTS)에서도 강의하는 젊은 신학자이다. 스트라챈의 관심사는 신학과 목회뿐 아니라 문화, 역사, 정치, 남녀 문제 등 삶의 현실 전반까지 아주 다양하다. 신학교에 가기 전에 미국 백악관의 인턴 직원으로 잠시 일했고 고향인 메인(Maine) 주 정부의 노동부서에서도 일한 그의 경력은 그리스도인이 복음과 신앙생활을 개인 관념과 교회 테두리에 가두지 않고 세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험적으로 증거해야 한다는 영 적 세계관을 형성하였다. 이 책은 스트라챈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개인, 가족, 직장, 교회, 세상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이 이끄는 바에 도전적으로 반응 하는 영적 모험이 어떻게 가능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열정적으로 쓴 실천적 메시지의 총합(總合)이다. <복음연합>과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등에 평론을 기고해온 스트라챈은 《스위니 교수의 에드워즈 핵심 강의 시리즈 5권》( 공저, 부흥과개혁사 역간)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보든대학(Bowdoin College)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남침례신학대학원에 서 신학석사(M.Div),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은사인 앨버트 몰러 총장의 편집조교로 일했고 신학박사 과정 중에는 ‘복음적 언약을 위한 칼 헨리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고 조나단 에드워 즈 센터의 협동소장을 겸임하기도 했다. 젊은이와 어울려 농구를 즐기고 랩(rap)을 할 줄도 알아 CD까지 만들었다. 아내 베다 니와의 사이에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twitter.com / ostra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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