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퐁 아모아벵 목사는 다작 작가이자 시인, 동기부여적인 연설가이며, 현재 국제 중앙 복음 교회의 목사이다. "모든 민족을 위한 하나님 나라"(Kingdom For All Nations)의 전도 사역 회장도 겸하고 있는 그는 아내 컴포트 (Comfort)와 두 딸과 함께 이탈리아 브레시아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평범한 자들을 특별한 사람들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는 위기의 순간을 절호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이 세상에서 승자가 되는 길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