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후른비크

요한네스 후른비크

1617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후르이크는 어릴 적부터 라틴어 공부에 몰두하여 신동으로 불렸으며, 이후 유트레히트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종교개혁에서 잘 다루지 않고 있는 성령과 영적침체에 대한 부분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이후에 영적 침체에 대한 부분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다. 특별히 영적침체의 과정을 말씀을 중심으로 풀어낸 역작이다. 후른비크는 1654년 라이덴 대학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여 "제2의 종교개혁"을 돕던 중 49세의 젊은 나이로 주님 품에 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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