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스태포드_Wess Stafford 박사는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나 국제 컴패션 총재로 사역했다.
‘모든 어린이는 소중한 존재’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품고 평생을 살아온 그는 온 세상 아이들을 위하여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자
컴패션 사역에 자신의 삶을 바쳤다.
국제 사회에서 아동 옹호자로 인정받은 그는 1977년에 국제 컴패션에 합류한 뒤 해외와 본부에서 활동하다가 1993년부터 총재로
섬겼다. 부인 도나(Donna)와 함께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부근의 작은 농장에 살고 있으며, 두 딸 제니(Jenny)와 케이티
(Katie)는 그가 세상에서 가장 옹호하는 아이들이다.
출간 도서 『너무 작기에 더욱 소중한』(베이스캠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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