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음 브리지스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중 1명이며, "변환관리" 의 창시자기다.
한때 영문학 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1970년대 중반에 변환 관리 분야로 직업을 옮겼다. 여러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책이 출간되었고, 변환에 놓은 수많은 사람들을 돕는 경력 또는 풍부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변환관리』, 『변환의 길』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아내 수잔과 함꼐 캘리포니아 밀 밸리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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