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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플린저

재키 플린저

22세의 나이로 아무런 외부 지원도 없이 무작정 홍콩으로 떠난다. 그리고 홍콩의 악명 높은 암흑가의 갱단원들과 마약 중독자처 럼 세상이 포기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한다. 재키 플린저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사악한 사람들 중에 가장 사악한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였 다. 그녀는 살인이나 강간 같은 참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적으로 결코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 서 전부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현재 그녀는 성 스데반회(St. Stephen"s Society)라는 재활공동체를 통해 마약중독자들의 전인회복을 목표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예수님처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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