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하트만은 기독실업인이고 평신도로서 성경공부 인도자다.
그는 1974년 경영하던 회사가 망하기 직전에 있었고, 그로인해 극심한 신경쇠약에 시달렸었다. 그러던 그가 주님을 영접하고 난
뒤 성경말씀 속에서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부하고 묵상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첫째, 도산 직전의 회사를 다시일으키는 것이었고, 둘째, 신경쇠약증을 치유하는 것이었다. 저자가 이 두가지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신구약 성경을 샅샅이 뒤져 해답을 찾고, 모든것을 말씀이 말하는대로 실천해 나갔다. 그후 그는 이 두문제를 완전
히 해결함 받고, 지금은 회사를 크게 성장시켜 계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맨 처음에 3명의 사업가와 시작했던 성경공부 모임이 이젠 주일 아침마다 1,000명 정도가 모이는 대교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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