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럴드 슈뢰더는 <창세기와 빅뱅> 그리고 <신의 과학>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MIT에서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물리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와이즈만 연구소, 히브리 대학 그리고 볼카니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계속하였다. 그의 연구 업적은 타임지, 뉴스위크지, "Scientific American"과 전 세계의 주요 신문 에도 소개되었다. 지금 그는 아내와 다섯 아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한국 국민은 전통적인 사회를 잘 유지해오면서도, 과학 기술의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현대화를 향한 많은 훌륭한 사고방식들과 함께,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경과 과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면, 과학과 성경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이 세상의 과학적인 서술과 성경의 진술사이에는 그 어떤 배치됨도 없음을 보여줍니다. - 제럴드 슈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