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랜킨 박사는 23년동안 아시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1993년부터 북미 국제선교부
총재로 섬기고 있다. 현재 선교사와 교회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들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선교부를 이끌고 있다. 랜킨 박사 부부는 두 자녀를 두었고
모두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대학과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저서로는 <21세기 남침례교 순교자들>,<믿음과 희생의 여정>,<라티
문의 선교여정> 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