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디는 조지아 주의 베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유명한 카리스마 잡지를 비롯해 기독 언론인으로 섬겨온 목사이다.
그 공로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40세 이하의 떠오르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그는 카리스마 잡지에
기고한 "내 안의 불" 칼럼으로 일약 유명해졌고, 그는 이 칼럼을 통해 교회와 지도자들이 정직과 성결, 진실한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햇다. 그는 이 책 외에도 세 권의 책을 썼으며, 24개국 이상의 나라를 다니며 주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성 학대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모르드개 프로젝트"의 설립자이다. 그래디와 그의 아내 드보라는 네 명의 장성한 딸
을 두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