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트는 널리 인정받는 교육자 겸 기독교 신앙의 해설자이다. 그는 강연이나 저술에서 보듯이, 깊고 정밀한 사고력과
시적인 표현력을 결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발견하며 인생이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라비 자카리아스 재단에서 일하면서 전도자이자 변증가로서, 중앙 아이상 거리에서부터 서구의 대학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현재 영국 옥스포드에서 아내 제니, 딸 나오미와 더불어 딜라일라라는 개를 키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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