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루이스는 콜로라도주립대학(Ph.D.)에서 수학했다. 20여 년간 온두라스,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라틴아메리카 선교 운동가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계 선교”와 같은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아르헨티나의 Center for Cross-
Cultural Missionary Training(CCMT)을 설립했으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에서 타문화 사역 센터 ACTS를 설립하여 타문
화 사역 프로그램을 가르쳤다. 현재 International Missionary Training Network(IMTN)과 함께 선교사 훈련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