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넷 박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31년간 가르쳤다. 그는 미시간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밥 존스 대학 및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그리고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마스터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달라스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마스터스 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며, 존 맥아더 목사가 섬기는 그레이스 커 뮤니티 교회에서 부목사로 5년을 섬겼다. 현재는 미시간 칼라마주에 위치한 갈보리 성경 교회를 섬기고 있다. 1998년 DTBM (Discover the Book Ministries) 선교회를 세우고 160 국가를 향해 문서사역을 하고 있다. 그의 책 <말씀 충만한 갖고의 기쁨> 은 러시아어, 아랍어, 포르투칼어, 스페인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러시아, 요르단, 멕시코, 유럽, 한국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신학, 교회사, 그리고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교 교수로, 또한 목회자로서의 그의 해박한 성경 지식과 주님께 드리는 헌신은 그의 저서에 크게 반영되고 있다. 그는 그의 사랑하는 아내 버니와 여덟 자녀 존 II, 에스텔, 제임스, 줄리아 그레이스, 조셉, 예레미야, 엘리사 그리고 엘리사벳과 그의 삶을 나눈다. 저서로는 "다윗의 영적 비밀", "경건을 위한 훈련", "종말에 대한 산 소망" 외에 다수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