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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베케트

존 베케트

미국 오하이오 주 일리리아 출신으로, 1960년 MIT 졸업 후 항공우주 관련 기업에서 3년 정도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베케트 사에 들어 가게 된다. 베케트 사는 저자의 아버지가 1937년에 자택 지하실에서 시작한 버너 제조회사다. 입사한 지 1년 정도 지난 1965년, 회사 를 이끌어 가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한다. 자연스레 대표가 된 저자는 회사를 매각할지 경영을 계속할지 기로에 서고, 대형 화재 사건과 자신이 몰던 차에서 딸아이가 튕겨 나간 사건 등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인식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한 이듬해 결혼한 그는 20대 후반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목회와 사업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다가 자신의 미래 를 하나님께 맡긴 후 사업에 소명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일과 신앙을 통합시키는 오랜 작업의 결과물로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 (Loving Monday), 《월요일 마스터하기》(Mastering Monday)를 썼고, 미국 CBN이 선정한 올해의 기독 기업인(1999년)이자, 미 국 중보기도회 회장을 역임했다.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는 현재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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