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디 아티스트이며, 찬양사역단체 "히스송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다. 열두명의 자녀 중에서 막내로 태어난 쥬디 제이콥스는 어려서부터 부모의 기도와 순종을 배웠다. 그녀는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가 있으며, 하나니믜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다. 미국의 유명 컨퍼런스 강사섭외 우선순위에 꼽히는 인기강사요 설교자요 찬양사역자로서, 영성이 뛰어나고 선포하는 말씀의 깊이가 있다. 미국의 크리스천 라디오와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수없이 많이 출연해 사람들의 영혼에 생수와 같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쥬디의 남편 제이미 터틀은 "히스송 미니스트리"의 대표이며, 남편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