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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반 이페렌

짐 반 이페렌

메타노이아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며 대표다, (이 단체는 복음 주의 교회들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중재하고 지도자들을 편성하는 비영리 기독교 사역 단체다.) 지난 10년 동안, 갈등을 겪는 수백 명의 목회자들과 수십 개의 교회들을 섬겨왔고, 또 한 여섯 개의 교회에서 임시 목사로 사역하였다. 특히 짐 반 이페렌은 전 세계 적인 NCD 네트웍을 통해 미국에서 검증되고 인정받은 갈등문제 해결사다. 한국의 NCD와 Regent University 한국 캠퍼스의 초청으로 많은 강사를 하고 있다. 짐과 그의 아내 샤론 사이에는 장성한 두 자녀가 있고, 이들 부부는 현재 뉴 햄프샤이어의 이스트 워싱턴 지역의 조그만 목장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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