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찰스 두히그

찰스 두히그

뉴욕타임스 기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5대 일간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다. 그 후 해마다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 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2007년 미국 노년층을 겨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든 기업들을 취 재한<황금의 기회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전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이라크 전쟁의 한복판에서 미국 캘리 포니아 애플 본사까지 이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취재력과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포착하는 날카로운 눈, 복잡한 주제 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문장력을 인정받은 그는 미국 과학학술원 상, 미국언론인협회 상, 제럴드 로브 상 등 미국 언론인 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받았다. 2010년 MIT 공학학술회의에 기조연설자로 초빙되었으며,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 기업이 이끌어 가는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시리즈에 참여하여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를 넘어 베스 트셀러 저자가 된 찰스 두히그는 현재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