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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린 쿨만

캐트린 쿨만

1976년 2월20일 오클라호마 툴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캐트린 쿨만은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갔다. 위로부터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지 2개월 후, 캐트린 쿨만 재단은 그녀를 위한 추모예배에 당시 25세의 젊은 목사인 베니 힌에게 설교를 요청했다.베니 힌은 그 녀의 사역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고, 피츠버그 제일 장로교회에서 행해졌던 그녀의 집회에도 많이 참석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베니 힌이 캐트린 사역의 계승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몇가지 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베 니 힌은 그녀의 진정한 계승자가아니다. 왜냐하면 그녀에게는 계승자가 없기 때문이다. 제이미 버킹햄은 캐트린 쿨만의 전기작가인데, 캐트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이 시대에 가장 강력히 기름부으심을 받은 가장 강력하게 하나님께 쓰임받은 여성이었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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