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트 케이스는 사람들이 그들의 삶과 일 속에서 그들 자신만의 의미와 깊은 행복을 발견하도록 듭는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연자이다. 그는 변호사, 주정부 공무원, 하이테크 공원 개발자, 대학 총장, 공동체 조직자, 대학원 강사, YMCA 이사로 일해 왔다. 현재 그는 인디아나폴리스에 있는 "종의 리더십을 위한 초록나뭇잎 센터" 의 CEO로 있다. 그는 하버드대학에서 정치행적학 학사학위를, 옥스 포드대학에서 철학 및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와세다대학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하고, 하와이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 으며, 캘리포니아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옥스포드대학의 로즈장학생 출신이며, 아내 엘리자베스와 함께 세 자녀 를 두고 있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30년 이상 출석해 온 마노아 벨리 교회가 위치해 있는 호놀룰루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