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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박재욱 선교사가 선교 열정을 가진 몇몇 평신도들과 함께 미전도 종족 선교의 사명을 안고 Korean Frontier Mission을 출범시켰다. Los Angeles 에 위치한 이 단체는 미전도 종족에 관한 선교 정보를 수집.정리하여 [땅끝까지] 라는 선교 정보지를 발행했으며, 개교회의 단기 선교 훈련 프로그램을 도왔다. 그후 2000년 4월부터 이재환 선교사가 KFM을 맡게 되었다. 이제환 선교사 가정은 서부아프리카 감비아의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 간 믿음 선교(Faith Mission)를 했었다. 2001년 1월, 그동안 교회를 돕던 선교 전략 기구 역할에서 본격적인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단체로 전환을 시도하면서 이름을 Come Mission으로 바꾸었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꿈꾸는 "Thy Kingdom Come" 의 Come에서 따온 이름이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영원한 하나님과 어린 양을 찬양하는 것이 선교의 근본 목적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COme Mission은 특히 미전도 종족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의 미전도 종족 상황을 파악하는 연구,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전략적 선교 모색, 선교사 모집 . 훈련 .파송. 관리.교육, 미전도 종족 선교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요나 선교 학교, 100만 무릎 선교사 훈련과 파송, 선교 세미나, 미전도 종족 지역 정탐 및 답사, 선교 정보지와 선교 책자 발간([나라이 임하옵시며][검은색이 아름답다][골방에서 열방을 품는 무릎 선교사][미션 파서블])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Come Mission 연락처 *미국 본부 : E-mail : come@m2414.org *한국 지부 : E-mail : seoulcome@m2414.org *호주 지부 : E-mail : sydneycome@m2414.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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