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 팍스(Kathy Parks)는 패션 삽화가요, 법정 아티스트요, 상업적 아티스트이자, 2백 권 이상의 음악 교본의 삽화를 그린 화가 였습니다. 개시 팍스의 그림은 ‘굿나잇 성경’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본서는 그녀가 스탠다드사와 계약을 맺고 제작한 네 번 째 책입니다. 그녀가 본서의 그림을 그린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과 법의 보호 체계 안에서 발견되는 자유를 창조하는 것”이었 습니다.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는 캐시는 주일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녀와 남편 제리는 캘리포니아 주 샌 디에이고에 살며, 슬하에 몰리와 리안 두 자녀가 있습니다.